2018년 4대보험 계산기 완벽 이해하기

4대보험은 국가가 사회정책을 수행하기위해 보험의 원리와 방식을 도입한 사회정책을 위한 사회경제제도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4대보험으로는 노령, 장애, 사망을 대비한 연금보험과 질병과 부상을 대비한 건강보험 그리고 업무상의 재해를 대비한 산업재해 보상보험, 마지막으로 실업을 대비한 고용보험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징수하게 되어있는데요. 개인사업자는 종합소득세 명목으로 세금을 징수하지만 일반 근로자의 경우에는 4대보험에 가입되어 세금을 징수하게 됩니다.

지금은 많은 기업들이 전자 명세표를 이용하기때문에 사실 명세표를 세세하게 살펴보는일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가끔은 어떻게 세금이 산정되어 부과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편하게 4대보험 계산기 로 월급에 산정되는 세금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검색창에 2018년 4대보험 계산기 를 검색하시면 위와 같은 내용이 검색되는되요.

여기서 바로 4대보험 계산기 ①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2018년 4대보험 계산기 로 바로 넘아가는데요.

다음과 같은 창이 나옵니다.

상단 ② 번을 보시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네가지 탭이 있는데 각각을 클릭하시면 해당 보험금을 산출해 줍니다.

③ 번에 현재 받고 계시는 급여 총액을 작성만 하시면 바로 ④ 번에 산출금액이 바로 나옵니다

건강보험의 경우에는 ⑤ 번에 급여액을 넣으시고 계산을 클릭하시면 ⑥ 번에 보험료가 산출 되는데요.

위와 같이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로 나위어 근로자부담액과 사업주 부담액으로 나뉘어 산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산출 기준액도 자세히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쉽답니다.

다음은 고용보험인데요.

고용보험료는 기업의 근로자수에따라 사업자가 부담하는 비율이 달라지는데요.

역시 간단하게 급여액과 근로자수를 선택한 뒤 계산을 클릭하시면 바로 근로자부담액 과 사업주 부담액이 간단하게 산출되어집니다.

마지막 산재보험은 바로 산출은 어렵답니다. 왜냐하면 ⑧ 번의 내용과 같이 사업장의 업종의 분류에따라 보험료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개인이 측정하기 쉽지 않아 산태보험료의 경우에는 근로복지공단에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참고로 2018년 건강보험률은 6.12%에서 6.24%로 인상됐고 장기용양보험료도 0.83% 인상됐다고 합니다.

앞으로 실업급여도 오르고 고용보험료도 오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월급명세서를 받아볼때 가끔 너무 많이 빠져나가는 4대보험료를 보면 속상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4대보험의 경우에는 나중을 대비해 소득이 없을 경우를 위한 대비책이이기때문에 아깝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미리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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